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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 넥스트 이코노미 - 불황 속 당신의 돈과 삶을 완전히 바꿀 생존경제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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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 넥스트 이코노미 - 불황 속 당신의 돈과 삶을 완전히 바꿀 생존경제

어웨이크북스

김미경, 정지훈, 신동형, 김승주, 이승환, 에리카 강, 윤준탁, 이신혜, 권헌영 (지은이)

2022-11-30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김미경의 리부트》, 《세븐 테크》에 이은 ‘미래 생존 대비서 3부작’
“불황의 안개가 걷히면 새로운 테크 판이 온다”
웹 3.0 입문을 위한 가장 쉽고 가장 친절한 국민 교양서

돈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가 모르는 곳으로 이동하고 있을 뿐!

★ 《김미경의 리부트》, 《세븐 테크》에 이은 ‘미래 생존 대비서 3부작’
★ 불황이 끝나면 펼쳐질 새로운 세상에서 기회를 잡는 법!
★ 웹 3.0 입문을 위한 가장 쉽고 가장 친절한 국민 교양서


하루가 다르게 추락하는 경제 상황 앞에서 기업도, 개인도 잔뜩 얼어 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수준의 경기침체가 예고된 지금, 우리는 어떻게 2023년을 준비하고 맞이해야 할까. 개개인은 지금 당장 무엇을 하며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

이 책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는 대한민국 자기계발 멘토이자 15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MKTV 크리에이터인 김미경 강사가 야심 차게 내놓은 ‘미래 생존 대비서’이다. 코로나 이후 ‘개인은 어떻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생존할 수 있는가’에 몰두해온 김미경 강사는 ≪김미경의 리부트≫에서 개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세븐 테크≫를 통해 7가지 미래 디지털 기술의 이해를 제시한 데 이어,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에서는 플랫폼이 아닌 개인이 중심이 되는 경제 시스템이 도래할 것이며 개인이 어떻게 변화에 대비할 수 있을지를 8명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풀어낸다. 지금은 잠시 불황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이미 시작된 웹 3.0의 물결에 올라탈 준비를 하라는 것.

이 책은 ≪김미경의 리부트≫, ≪세븐 테크≫에 이은 ‘미래 생존 대비서’ 3부작의 마지막으로, 디지털 기술에 접목한 새로운 경제 시스템, 웹 3.0에 입문하게 도와주는 교양서이다. 성인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디지털 트렌드를 평준화한 김미경 강사의 내공에 정지훈, 신동형, 김승주, 이승환, 에리카 강, 윤준탁, 이신혜, 권헌영 8인의 최신 지식과 정보, 인사이트가 더해졌다. 웹 3.0이 우리 돈과 일하는 방식에 어떤 변화와 기회를 가져올지, 2023년 불황 속에서 기술과 경제의 콜래버레이션이 어떤 세상을 만들지 궁금한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156만 구독 MKTV 김미경과 정지훈·김승주·권헌영 등 8인의 큐레이션 교양!
불황 속에서 꿈틀대는 새로운 테크 판, 웹 3.0 비즈니스 세계로 안내하는 입문서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세상은 엄청나게 달라졌다. 비대면과 언택트가 ‘당연’해지면서 10년 후쯤 도입될 거라 예상했던 것들이 불과 2, 3년 만에 우리 일상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일자리가 등장하거나 사라졌고 빈부 격차와 정보 격차는 더욱 커졌다. 팬데믹을 지나 앤데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도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30대에 IMF, 40대에 금융위기, 50대에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면서도 매번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기회를 포착한 대한민국 동기부여 강사 김미경. 위기 때마다 공부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한 그는 이번에도 극심한 불황 속에서 생계와 생존의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생존의 구체적인 방법을 전하고자 이 책을 엮었다. IMF 이후 최악의 경제 불황을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 급변하는 세상이 두려운 사람들, 불황을 두려워하며 잔뜩 움츠러들기보단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은행도 카드사도 필요 없는, 개인이 금융기관이 되는 시대
웹 3.0은 역행할 수 없는 시대 흐름에 올라타라!


156만 명이 구독하는 MKTV의 크리에이터로서, 김미경은 늘 책과 리포트를 읽고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며 세상의 변화와 흐름을 공부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접하게 된 하나의 현상에서 뭔가 심상치 않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살면서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방향으로 세상이 변화할 것 같다는 느낌, 바로 NFT 열풍이었다.
단어조차 낯선 NFT에 대해 공부하던 중, 그는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게 된다. 대한민국 대표 강사로서 20년간 엄청난 분량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키워왔음에도 지금까지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 그리고 이 사실을 한 번도 부당하게 생각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때부터 시작한 NFT 공부는 어느새 웹 3.0 전반으로 확장되었다.

“웹 3.0 생태계에 대해 알면 알수록 경이로움과 공포감이 동시에 밀려왔다. 하루가 다르게 상용화되고 있는 엄청난 기술들이 웹 2.0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코로나19로 이미 세상이 10년 이상 앞당겨졌는데, 웹 3.0은 그보다 세 배 더 빠르게 성큼성큼 다가왔다. 그런데도 나와 같은 대다수 평범한 사람들은 그 사실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모두가 창업자가 되는 세상, 개인과 기업 할 것 없이 모두가 온라인에서 자산을 직거래하는 세상! 웹 2.0 시대에 모두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하면서 1인 미디어가 되었듯, 이제 은행도 카드사도 필요 없이 모두가 금융기관이 되는 세상! 이것이 내가 알게 된 웹 3.0 세상이다. 한마디로 우리의 돈과 일하는 방식, 라이프 스타일을 좌우하는 생존경제의 판이 송두리째 뒤바뀐 세상이 오고 있다.”
― 프롤로그 | “누구나 크리에이터이자 창업자가 되는 세상의 입구” 중에서

코로나19 때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세상이 변화하고 있음을 깨달은 김미경은, 웹 3.0이 곧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 자체를 뒤흔들 새로운 경제 생태계 그 자체임을 깨닫는다. 일부 기술자나 IT 업계 종사자들에게만 해당되는 협소한 이야기가 아닌, 밥을 먹고 일을 하고 돈을 버는 모든 인류의 생존이 걸린, 매우 시급하고 중대한 문제인 것이다.
지금 당장 웹 3.0을 제대로 알지 않으면 코로나19 때처럼 돈과 직업을 송두리째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낀 김미경은 즉시 현 상황을 설명해줄 수 있는 전문가에게 손을 내민다. 바로 국내 최고의 미래학자이자 IT 전문가인 정지훈 교수와 블록체인 전문가 김승주 교수다. 두 사람을 포함, 대중의 눈높이에서 가장 쉽고 친절하게 웹 3.0 시대가 가져올 엄청난 변화를 설명해줄 국내 최고 전문가 8인이 모였다.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는 이들이 의기투합해 써 내려간 결과물이다.

“판이 바뀌면 룰이 바뀐다”
웹 3.0 시대,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가


★ 메타버스에서 놀지 못하면 취업할 수 없다
★ 음악을 ‘들어주고’ 게임을 ‘해주고’ 돈을 번다
★ 이동통신사가 아닌 블록체인으로 신원을 인증한다
★ 아티스트의 토큰을 사서 팬과 아티스트가 수익을 나눈다
★ 정부가 아니라 NFT를 통해 등기권리증을 찾는다
★ 커뮤니티에서 토큰을 발행해 아파트를 구입한다
★ 저작권 걱정 없이 2차 창작물을 만들어 돈을 번다

이 책은 8개의 Lesson으로 구성되었다. “Lesson 1. 웹 3.0 시대, 모든 규칙은 내가 정한다”에서는 미래학자이자 IT 융합 전문가인 정지훈 교수가 웹의 발전사를 통해 웹 3.0 시대가 이전과 무엇이 다른지,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한눈에 보여준다. “Lesson 2. ‘웹 테크’가 만들어갈 눈부신 세상”에서는 디지털 테크 전문가 신동형 박사가 웹 3.0 시대를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기술을, 관련 지식이 없어도 이해하기 쉬운 비유와 예시를 통해 소개한다. 두 저자를 통해 웹이 지금까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왜 웹 3.0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인지 이해할 수 있다.
“Lesson 3. 블록체인 네이티브, 다음 세상의 주인이 되다”에서는 암호학·사이버보안 전문가인 김승주 교수가 블록체인 기술의 현주소와 이것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탈중앙화하는지 다양한 예시로 보여준다. “Lesson 4. 슈퍼 개인들의 새로운 무대, 메타버스”에서는 메타버스·AI 전문가 이승환 박사가 메타버스가 어떻게 영역을 확장하며 우리의 직업과 놀이 환경을 바꾸고 있는지 안내한다. 두 저자가 소개하는 블록체인과 메타버스의 매커니즘을 이해하면 조만간 웹 3.0이 변화시킬 새로운 세상과 우리의 일상을 자연스레 짐작할 수 있다.
이어 “Lesson 5. 웹 3.0 커뮤니티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를 통해서는 크립토서울 대표이자 커뮤니티 전문가인 에리카 강이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통해 신뢰와 영향력을 쌓는 법을 안내하고, “Lesson 6. 웹 3.0 시대를 지배할 슈퍼 콘텐츠와 크리에이터”에서는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인 윤준탁 저자가 2차 창작을 통해 크리에이터로 거듭나고 자신만의 슈퍼 팬을 모으는 법을 알려준다. “Lesson 7. 토큰 이코노미, 개인이 은행이 되는 시대의 도래”에서는 블록체인 투자 전문가인 이신혜 저자가 웹 3.0 생태계가 지닌 경제적 가치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법을 전수한다. 세 저자가 공개하는 커뮤니티, 콘텐츠, 투자 분야의 최신 지식을 통해 독자들은 새로운 사업과 투자의 방향성, 앞으로 주목받을 직업 등 보다 구체적으로 자신만의 생존경제를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Lesson 8. 웹 3.0 시대의 디지털 시민의식”에서는 디지털 법률 전문가인 권헌영 교수가 최근 대법원이 선고한 다양한 판례를 통해 웹 3.0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디지털 법률 상식과 시민의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8개의 주제는 웹 3.0 비즈니스를 총정리한 핵심 키워드이자 필수교양 영역이나 다름없다. 웹 3.0을 공부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살펴봐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는 사람들, 군더더기 없이 웹 3.0 시대의 필수 비즈니스 지식만 알고 싶은 사람들에겐 어떤 책보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특정 전문가 한 사람이 아닌, 자신의 분야에서 짧게는 몇 년, 길게는 십수 년 이상 일하고 연구하며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탄탄하게 쌓은 전문가 8인이 각자 정의한 웹 3.0의 최신 정보와 지식만 모았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과 차별적이다.

“더 이상 정보의 빈부 격차는 없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는 책!


이제 ‘디지털’을 빼고 경제를 말할 수 없으며, 최신 기술을 빠르게 이해하는 것이 ‘생존’이자 ‘적응’의 문제가 되었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여전히 디지털 경제를 여전히 어렵고 복잡한 것, 따라가기 버거운 것으로 느끼고 있다.
문제는 웹 3.0이 선택이나 취향의 영역이 아니라는 점이다. 웹 3.0은 주식처럼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해도 상관없는 재테크의 하나가 아닌, 우리의 돈과 직업과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을 거대한 흐름이다. 지금까지는 인터넷을 하지 않아도 살아가는 데 큰 불편이 없었지만, 웹 3.0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면 삶에서 포기해야 하는 영역이 너무나 많아진다. 어렵고 번거롭다는 이유로 모른 척하기엔, 우리의 일상에 너무나 많은 제약이 생기는 것이다.
우리는 세대 간, 지역 간의 디지털 격차가 코로나19를 계기로 더 큰 빈부 격차를 가져온 현실을 이미 경험했다. 웹 3.0 시대에 이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다. 디지털에 익숙한 이들은 더 많은 부와 기회를 가질 것이고 그렇지 못한 이들은 더욱 밀려날 것이다. 코로나19 때처럼 또다시 직업과 삶의 터전을 잃고 좌절하고 싶지 않다면, 하루빨리 웹 3.0 시대를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 우리 앞에는 극심한 불황의 늪이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코로나19가 그랬듯, 고통의 시간이 끝나는 순간 우리는 또다시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것이다. 그때 지금보다 더 큰 박탈감을 느낄 것인가, 아니면 세상을 주도하며 남들보다 빠르게 기회를 선점할 것인가? 지금까지 놓친 수많은 기회를 또다시 놓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바로 웹 3.0 시대를 준비하자. 이 책이 불황의 두려움으로 움츠러든 당신을 일으켜 세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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